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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5일 CTX 민자적격성 조사 의뢰

지성파트너스

2024-04-25

조회수 17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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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5CTX 민자적격성 조사 의뢰

- 백원국 차관,“충청권 교통혁명 시작, 5조원대 건설투자로 경제 활력 제고”-

 

백원국 국토교통부 차관424() 오전 CTX(충청권 광역급행철도) 출발역인 정부대전청사역 현장점검을 실시하고, 2CTX(충청권 광역급행철도) 거버넌스 회의(대전시청)에서 사업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였다.

 

* (CTX 거버넌스) CTX 추진을 위한 정부-지자체-민간기업-지원기관 협의체
(2CTX 거버넌스 참석자) 백원국 2차관,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, 정선용 충북도 행정부지사, 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, DL E&C 어준 본부장, 삼보기술단 이정용 사장,
국가철도공단 손병두 건설본부장, 한국교통연구원 박지형 부원장

 

백 차관CTX올해 1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(x-TX) 선도사업으로 선정하여, 올해 4월 민자적격성 조사 의뢰 약속했다,

 

425 KDI민자적격성 조사의뢰하여 민생토론회에서 국민들께 드린 약속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.

 

백 차관은 “CTXGTX와 동일한 최대 시속 180km의 급행열차를 투입하여 대전-세종-충북의 주요 거점을 1시간 이내로 연결하는 충청권 교통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며,

 

시점인 대전정부청사역부터 종점인 청주공항역까지 65km의 대규모 사업으로, 건설기간 6년간 5조원 이상의 민간자본과 국비 등을 투자하여 충청권 경제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.

 

ㅇ 또한, “선도사업인 CTX의 성공이 다른 지방권에도 광역급행철도가 확대되는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.

 

마지막으로, 백 차관내년 하반기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목표로 국토부, 지자체, 민간, 공공기관이 원 팀이 되어 움직여야 한다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.

 

한편 DL E&C423일 국토부에 최초제안서를 제출하였다. 국토부 425일 민자적격성 조사KDI의뢰할 예정이며, 민자적격성 조사를 거쳐 ’28년 착공, ’34년 개통 목표사업 추진할 계획이다.

 

2024. 4. 24.

 

 

국토교통부 대변인